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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주도 16

혼자라서 더 맛있다? 제주도 화로구이와 라멘 최애 맛집, "체면"

나 홀로 떠나는 여행, 제주에서 맛보는 최애 혼밥 여행!! 진한 일본식 라멘의 국물에 더불어 맛보는 1인용 꽃등심 화로구이까지 맛볼 수 있는 장소! 나와 함께 제주도 여행할래? 혼자 여행하면서 어느 음식점을 방문할지 여전히 고민이라면? "체면"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청읍 인앙성로 23-1 (지번주소 : 안성리 1562-6) 운영시간 : 매일 11:30 ~ 20:00, 쉬는시간 15:00 ~ 17:00 / 점심주문마감 14:30, 저녁주문마감 19:30 연락처 : 0507-1443-4422 가격 : 돈코츠라멘 8,000원, 흑마농라멘 10,000원 안녕하세요 속삭임의 요정입니다 : ) 평소 일본식 라멘을 좋아해서 어딘가를 놀러갔을 때 라멘 맛집이 있으면 꼭 들르는 편인데요! 오늘은 정말 혼자서 여행하는..

여행/제주도 2020.11.03

제주도 여행기 - 용머리 해안, 제주 남해바다의 정취를 느끼다(Feat 산방산의 정기)

나 홀로 떠나는 여행, 시원한 용머리 해안의 바다바람을 느끼다 웅장하고, 품위있는 용머리해안길과 그 옆을 누비는 산방산의 정취를 받는 오색물결! 나와 함께 제주도 여행할래? 웅장한 자연의 힘을 느끼는 곳 제주 남해바다의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용머리 해안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인덕면 사계리 112-3 운영시간 : 매일 09:00 - 17:00, 만조 및 기상악화시 통제 연락처 : 064-760-6321 가격 : 어른 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000원 개인적인 팁 : 브런치를 좋아한다면 JIMMY 526을 방문해서 산방산의 정취와 맛을 느끼고 주차장을 옮길 필요없으니 바로 이동해서 용머리 해안으로 이동해도 좋다 지도로 용머리 해안을 검색해서 이동하다 보면 조금 지도상 묘한 부분이 있다. 아무래도..

여행/제주도 2020.11.01

제주도 여행기 - 지미 526, 서귀포 예쁜 브런치 카페(Feat 산방산의 정취)

나 홀로 떠나는 여행, 산방산의 정취를 느끼며 먹을 수 있는 브런치 스팟! 웅장하고, 품위있는 산머리길과 그 옆을 누비는 용머리 둘레길까지 이어진 제주바다향기! 나와 함께 제주도 여행할래? 자연을 껴안고 웅장함을 담은 브런치 카페 JIMMY 526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216번길 33 운영시간 : 매일 09:00 - 16:30 - 브런치카페 연락처 : 064-794-3637 홈페이지 : https://www.instagram.com/jimmy526_cafe_jeju/ 기타 : 단체석, 포장,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둘째날로 접어들면서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일은 눈 뜨자마자 브런치를 먹는 일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데나 가고 싶지는 않았고, 예쁜 브런치 카페에 가서 여유롭게 시간을..

여행/제주도 2020.10.31

제주도 여행기 - 만장굴, 유네스코가 담은 세계 7대 자연 경관

나 홀로 떠나는 여행, 자연의 우아하고 신비로움을 느낀다 웅장하고 범접할 수 없는 깊은 장소, 나와 함께 제주도 여행할래? 자연 그대로의 멋을 담은 곳, 만장굴 주소 : 제주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길 182 운영시간 : 매일 09:00 - 18:00 (마지막 입장시간 17:10), 수요일 휴무 연락처 : 064-710-7903 홈페이지 : http://www.visitjeju.net 입장료 : 어른 4,000원, 청소년 2,000원, 군인 2,000원, 어린이 2,000원 때 이른 아침 "신설오름"에서 몸국을 맛보고 가볍게 커피 한잔을 준비해 바로 출발한 곳이 바로 만장굴이었다. 평소 웅장하고 멋스러운 자연경관을 보는 것을 즐겨하는 나로써는 자연에서 만들어진 웅장함을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또한 방..

여행/제주도 2020.10.31

제주도 여행기 - 제주를 담은 맛, 몸국은 "신설오름"

제주도 혼자 여행을 가고 싶다면, 깊은 제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고향의 서정적임을 느낄 수 있는 곳 나와 함께 제주도 여행할래? 바다의 맛을 담은 국밥 한 그릇, 신설오름 주소 : 제주 제주시 고마로17길 2 운영시간 : 매일 08:00 - 06:00익일새벽 6시, 월요일 휴무명절당일 휴무 연락처 : 064-758-0143 제주도에 입성하기 전 부터 지인이 강력하게 추천을 했다. 다른 곳을 가기 앞서 무조건 제일 먼저 방문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나 새벽 비행기로 제주도로 왔던 나는 피곤함이 가득한 상태였다. 특히나, 그 이른 아침부터 장사를 하고 있는 매장을 찾아가기란 쉽지 않았다. 사실상 24시간 장사나 다름없는 운영시간에 더해 맛까지 보장된 곳이라고 한다면 제 1옵션으로 봐도 이상하지 않은가?..

여행/제주도 2020.10.29

제주도 여행기 - 비자림,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숲

제주도 혼자 여행을 가고 싶다면, 혼자만의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곳 나와 함께 제주도 여행할래? 바다가 깃은 정토에 땅의 기운을 담은 곳 비자림. 첫 여행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하고싶었던 일은 바다가 주변에 산재 된 곳이었지만, 땅의 기운을 얻고 싶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냥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을 가고싶었다고 말하면, 보다 정확하게 설명 할 수 있을 것 같다. 숙소는 서귀포시에 잡았지만, 3박4일의 여정동안 2일간은 우측을 돌고, 마지막 날은 제주시에 숙소를 잡아두었다. 일전에 왔을 떄는 정말 극히 몇몇 곳 제한 된 곳들만 방문하다 보니 너무 돌아 다니지 못했던 아쉬움이 컸던 탓이다. 첫 여행, 혼자 떠나는 첫 여행을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나만의 시간"이었다. 요..

여행/제주도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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